김지현집사님께서 누룽지를 후원해주셨습니다. 사랑과 정성이 가득담긴 누룽지를 통해 해오름빌을 향한 집사님의 마음이 잘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:) 한결같은 사랑과 후원에 늘 감사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