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지현집사님(충신교회)께서 맛있는 누룽지를 후원해주셨습니다. 누룽지를 받고 좋아하시는 어머니와 아이들을 보니 저희 마음도 즐겁고 따뜻해집니다. 해오름빌을 향한 사랑과 정성에 늘 감사드립니다. 인쇄 주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