퇴소하신 어머니께 후원물품을 전달해드렸습니다. 어머니와 아동의 근황을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. 오랜만에 만나 즐겁고 반가운 이야기들이 오갈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. 저희 해오름빌은 퇴소하신 어머니와 아이의 행복한 나날을 응원합니다! 인쇄 주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