용산복지재단에서 김장김치를 후원해 주셨습니다.어머님들이 아이 키우느라 김장은 엄두 못내고 계시면서도김장김치가 비싸서 고민이 많았는데 시기에 맞춰 후원해 주셔서정말 감사합니다. 어머님들 모두 감사의 마음을 듬뿍 보내주셨습니다. 인쇄 주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