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19 장기화로 식사하는 목요일이 아이들이 모여서 식사할 수 없어 도시락으로 후원해 주셨습니다. 비록 얼굴은 못보지만 아이들이 "식사하는 목요일"을 기다리고 있어서 그런지 이렇게 도시락을 받게 되어 무척 행복해 했습니다. 따뜻한 후원 감사드립니다.♡ 인쇄 주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