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리브영 직원들과 파티쉐들과 함께 예쁜 케익을 만들었습니다.해오름빌 자녀들이 너무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.우리가 만든 예쁜 하트케익처럼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. 인쇄 주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