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한은행 임직원분들이 오셔서 노력봉사를 해주시고 가셨습니다. 완전 더운 날, 쉬는 시간 전혀 없이 매우 열심히 해주셔서 해오름빌의 보이지 않는 곳곳까지 깨끗해졌답니다. 선생님들, 감사합니다. ^^ 인쇄 주소